#애플#맥#mac.adopter#제 차는 all new discovery HSE모두 오프이다.그래서 머리 받침의 이면에 LCD가 붙어 있다.인 포테잉멩토시스템을 이용하고 뒷좌석에서는 영상을 볼 수 있지만 안타깝게 해상도가 20세기 수준에 후지로 파일 시스템은 FAT32를 사용한다.T^T이라 4기가가 넘는 파일을 재생할 수 없다.하지만 최근 영상은 보통 4기가를 넘어 버리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영상 해상도나 품질을 덜어주는 앱이 필수적이다.윈도에서는 포드 엔코더다는 갓갓 앱이 있지만 맥은 그런 것이 없어, 조금 어렵게 살아가야 한다.내가 써먹은 무료 영상 변환 앱 중에는 Free MP4 converter와 adopter을 쓸 수 있다.Free MP4 converter
장점: – 무료 – 폴더 단위로 파일 변환 가능 – 속도이므로 속도 단점: – 자막을 달지 않음 – 결과물 퀄리티가 조금 낮음 – 다른 해상도로 변경할 경우 레터박스 발생 여부를 고민해야 함 – PreSet 저장 후 일괄 적용 불가 (pro 모델 구매 필요) Adopter
장점: – 무료 – 더 애플다운 UI 디자인 – 변환 후 퀄리티 사용 가능 – 자막 부착 기능 제공 단점 : – 자막을 적용할 파일을 개별 지정할 수 없음 (여러 파일을 변환할 경우 자막이 일괄 적용됨) – 자막 파일은 srt만 지원 – 간혹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