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 6/5 코팅기계, 송상현광장, 에어컨청소, 시민공원

이것저것 할 수 없는 일주일, 일단 5월 30일 월요일은 들깨 수제비로 저녁 gs프레시몰에서 코렐 핫팟을 증정품으로 받기 위해 산 밀키트 중 마지막 들깨 향이 진하고 맛있었다.

요즘 스퀴시에 빠져있는 컴플린트기가 열심히 일하고 있어.손코팅지는 다이소에서 사오는데 5천원에 6장 들어간걸 천원어치 샀는데 너무 빨리 다 팔려서 쿠팡에서 100장 주문!!하지만!! 꼬이게 손코팅지라는 후기를 보고 샀는데 온건 기계코팅지 ㅠㅠ 게다가 콩이가 이미 박스를 훼손하고 코팅지도 한장 반으로 쪼개서 반품불가 ㅠㅠ

그래서 중고기계를 알아보니 쿠팡에서 2만원대 싸게 코팅기계를 하나 사서 좋았지만 작은것을 구하기에는 별로 좋지 않게 자꾸 코팅이 벗겨진다며 테이프로 보수하라고 했다.

6월 하루 수요일이지만 지방 선거일이므로 쉬고 성산 현 광장 분수 놀이하러 갔다. 12시 2시 두 타임 물놀이를 하려고 계획했지만 오토 마리의 늦잠을 자는 시간에 놀려고 킥 보드를 타고 가려던 계획을 그만두고 차로 가서야 12시에 맞춘 것!!이번에는 성산 현 광장의 문제에서 분수가 나오지 않았다.옆에 다른 사람이 전화하는 것을 들면 오류가 생기고 고치고 있다고… 그렇긴 결국 햄버거를 먼저 사서 먹고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1시에 분수 쇼가 시작하고 걸어서 왔는데 TT예전에는 논거만 생각해서 래쉬가드가 아니라 그냥 옷을 입고 안에 넣었더니 벌벌 떠는 하루 물에 젖은 옷이 몸에 달라붙어 바람이 불면 더 추웠던 것 같다.콩이도 12시에는 재밌게 놀고, 2시에는 추워서 못들어와야지; 결국 둘다 옷갈아입고 쉬고, 2시에는 밖에서만 구경하고 집에 왔다.좀 더 따뜻해야 2타임 정도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아.6월 2일 목요일은 오전 9시 에어컨 청소 오후 3시 하루 방 옷장 배송 또 전전주에서부터 냉수가 나오지 않고 기사님이 둘이나 왔다 가셨는데요, 온수를 제외한 정수, 찬물이 나오지 않고 코드를 뽑아 보낸 정수기를 수리하러 다시 운전사 아저씨의 방문이 정해진 날.따로 오는 것보다 한번에 한일 내놓는 것에 오히려 좋았다고 생각했는데!!아침 일찍 가구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새벽에 배송원의 아버지가 위독 상태로 되어, 오늘 배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언제 배송 가능한가를 들면 만약 돌아가면 3일 분향하지 않으면 되지 않으면 TT중소 기업의 제품이라 그런지 다른 배송원도 없다고 말했다;;그래서 일단 보류 에어컨 청소는 아무 일도 없이 시작. 겨울 동안 커버를 걸어 둔 탓인지, 5월에 에어컨을 켜는 순간 엄청난 악취가 나서 옆 날개를 열고 안을 들여다 봤지만 살다 그렇게 많은 곰팡이는 처음 봤다.그래서 바로 예약했는데, 대기가 쌓이고 오늘 청소!!곰팡이가 너무 많아서 청소에서는 해결할 수 없다고 할까 걱정에서 기죽었지만 다행히 다 분해하고 깨끗하게 청소했다.그리고 요령도 몇가지 일러주고, 2시간 일하고 멋있게 퇴장된 운전사 아저씨.자동 건조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스테인드는 공기 청정 기능으로 30분 말리는 것, 벽걸이는 송풍 기능으로 30분 말리지 못해제습 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커버를 씌우지 않도록 단단히 지키고 내년에는 곰팡이가 없는 에어컨에 만나면 좋은데;;그리고 정수기!정수기는 점심 때 시간을 만들어 와서 잘 안 되고 혼란스러웠지만 부품 하나하나 시험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하고 30분 정도 걸리고 이유를 나타났다.모르는 이유를 작은 관 하나가 얼어 있고, 정수와 찬물이 안 나온 것에 다행히 그 후 지금까지 잘 나온다.6월 3일 금요일은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서 점심을 먹게 된 날이었지만, 목요일 저녁에 갑자기 가구 배송이 온다는 연락이!9시에 온다고 해서 받고 나가약속. 그런데!! 기사가 8시에 도착했다.하루 등원도 해야 하는데!!실은 부산 지역 운전수는 오지 못하고, 창원을 담당하던 운전사님이 오늘 휴무라서 대타는 데 2일 분이라 15건도 쌓이고 있어서 일찍 나섰다는 것.어쩔 수 없이 운전사 아저씨만 두고 유루를 등원시키고 와서 마무리하고 대충 정리하고 준비하여 서면으로~~분자 요리 전문점이란 3found이라는 식당에 갔다.59000원의 코스 요리 3명을 사전에 주문하고 가서 파스타만 추가 요금을 내고 다른 것으로 바꾸어 먹었다.샐러드 알코올, 무 알콜 선택 가능한 칵테일 러그 파스타(추가 요금을 내고 다른 파스타로 바꿀 수 있다)스테이크 음료 디저트 파스타가 전체적으로 맛이 더 강한 이외는 음료나 음식도 전체적으로 맛있더군.문제는)코스를 한명 1개씩 주문한 파스타의 크기도 코스 파스타보다는 요리 하나가 통째로 나온 크기여서 너무 배가 가득했다.샐러드도 양이 많은 TT스테이크도 너무 맛있었는데 스테이크 먹을 때쯤 돼서 다들 먹어서 피곤하고 말이 없을 정도였다.먹을때 기력을 다 써서 잠도 잘 자고 ㅋㅋㅋ마지막 디저트도 큰 티라미슈와 과일을 인당 1개씩 주었는데 그때 나온 음료도 달콤한 음료~아메리카노가 너무 그리웠다.음식은 맛있어서 다음에 간다면 코스는 적고 그냥 단품요리를 추가하는게 좋을 것 같아.배터질 것 같아서 맛있는 음식도 맛없게 느껴지는 마법 아쉽다…지난 6월 4일 시민공원에서도 분수놀이를 시작한다며 SH가족과 함께 출동시민공원은 분수 30분 휴식 30분으로 운영되어 텀이 짧고 좋아서 방학 동안 모래놀이를 하며 놀 수 있어 더 좋았다.처음에는 안들어간다던 하루도 후에는 즐겨줬는데..왠지 이날도 맑지않았어(울음) 그동안은 여름처럼 더웠는데 물놀이하려니 흐린거라니..지난 6월 4일 시민공원에서도 분수놀이를 시작한다며 SH가족과 함께 출동시민공원은 분수 30분 휴식 30분으로 운영되어 텀이 짧고 좋아서 방학 동안 모래놀이를 하며 놀 수 있어 더 좋았다.처음에는 안들어간다던 하루도 후에는 즐겨줬는데..왠지 이날도 맑지않았어(울음) 그동안은 여름처럼 더웠는데 물놀이하려니 흐린거라니..6월 3일 일요일인데 월요일에도 현충일에서 쉬는 날이라 오늘은 집에 들어앉아 쉬셔야 하루 종일 비도 내렸다.올 봄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농업이 잘 없다는 것이었지만 다행히 하루 종일 내리던 비.점심은 삼계탕, 저녁은 닭 죽으로 몸 보신했다.비가 오면 따뜻한 찜질방이 그리워서 집 근처의 키바야시에 가기로 해서 준비해서 나갔는데;;그동안 코로나에서 장사가 잘 안 되어서 원래 준 건물 앞 주차장도 지원 불가 찜질방도 없어졌다… 그렇긴 그렇네…이번 주는 안 된 한주였어요(눈물)주차장은 잠시 넣고 바로 뺀 것에 1500원 주고(웃음)그냥 내친 김에 슈퍼에 들렀다가 집에… 그렇긴다행히 아이들은 책으로 집을 짓고 놀면서 시간을 잘 보내줬다.아무데도 안가고 집에만 있는 하루는 너무 길지만.. 혼자있을땐 시간이 가기 힘들었지만 아무튼 꼬이는 일이 많았던 6월 첫째주도 끝났으니 다음주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래!부르첵 주간일기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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