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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2011) 감독: 글렌 피카라, 존 레코 출연: 스티브 커렐, 라이언 고슬링, 줄리언 무어 등.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네이버 영화: 영화정보 movi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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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에 빠진 몬테의 추천으로 본 영화.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줄거리> 좋은 직장, 아름다운 아내, 그리고 귀여운 아이들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루어져 가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칼(스티브 칼렐)은 아내 에밀리(줄리안 무어)의 이혼 선언에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바에서 만난 유명한 30대 제이콥(라이언 고슬링)을 만나 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과 아내의 소중함, 그리고 가족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데…
<줄거리> 좋은 직장, 아름다운 아내, 그리고 귀여운 아이들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루어져 가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칼(스티브 칼렐)은 아내 에밀리(줄리안 무어)의 이혼 선언에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바에서 만난 유명한 30대 제이콥(라이언 고슬링)을 만나 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과 아내의 소중함, 그리고 가족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데…<감상> FOLLE, STUPIDO, AMORE 결국 사랑으로 끝나는 제목과 같았다.바보 같은 행동을 하거나 미친 행동을 해도 결국은 사랑이 이유고, 사랑이 답인가 싶게 만드는 영화였다.킬타로 봐도 되고 사랑에 현자 왔을 때 봐도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