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양한 스포츠 중에서 골프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여성 골프웨어 브랜드에 대해 알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볼빅어패럴의 경우 최근 승리 여신으로 불리는 박민지 프로 씨가 2020년부터 시작해 후원을 받아 필드상에서 꾸준히 볼 수 있는 브랜드여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평소 박민지 프로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항상 필드 위에서 치마보다는 바지를 즐겨 입었는데 얼마 전 참가한 DB그룹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는 치마를 입었다고 하는데, 보다 자세한 그녀의 필드 위 패션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볼빅 의류 골프웨어 중 매력적인 제품 중 하나인 아가일 패션의 반팔 컬러 풀오버 제품은 아가일 특유의 패턴으로 클래식한 무드로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박민지 프로 씨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는 부츠컷 팬츠와 함께 착용했는데 생각보다 두 제품의 조합이 예뻐 보였어요.
단정하면서 스포티한 느낌의 볼빅 의류 니트 베스트의 경우 리본 디테일로 자연스럽게 룩 포인트를 줄 수 있었는데 실제 NH투자증권 여성 챔피언십 대회에서 조거 팬츠와 함께 코디했는데 얼마나 깔끔한지 평소 여성 골프웨어 브랜드 연출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았습니다.
올해 첫 시즌 우승을 달성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의 경우 골지 슬리브리스 티셔츠와 함께 블랙 스커트를 셋업 형태로 착용한 모습이었는데 전면 부분이 테이프 디테일로 처리되어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컬러도 청량하면서 시원한 블루 계열이라 그런지 여름 시즌에 활용하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그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릴 때는 화이트 컬러의 슬리브리스 티셔츠와 아웃포켓 팬츠를 착용하셨는데 스커트, 바지 모두 잘 어울려서 범용성 면에서도 기대되었던 골프웨어였어요.
체크 패턴의 폴로 반팔 티셔츠와 큐롯을 착용한 DB그룹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착용한 골프웨어도 기대 이상으로 디자인과 기능적인 부분을 고집한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큐롯스커트 부분의 경우 오버밴드 형태로 디자인되어 스윙과 같은 큰 동작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BC카드, 한경레이디스컵에서는 볼복어패럴 로고가 각인되어 있는 폴로 반팔 티셔츠와 조거팬츠를 함께 착용하셨습니다. 이미지처럼 디자인 자체가 과하지 않고 가볍게 룩의 포인트가 되는 테이프, 플리츠 디테일이라 편하게 착용 가능한 여성 골프웨어 제품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특히 이번 BC카드 대회에서는 시즌 2승까지 달성했는데, 이번에 박민지 프로님이 착용한 제품의 경우 30% 할인으로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동시에 진행되며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되오니 이점의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볼빅] 박민지 프로 우승 기념 [볼빅] 박민지 프로 우승 기념 www.volvikapparel.com
*본 포스팅은 볼빅어패럴로부터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볼빅어패럴로부터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