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로 떠난 2024년 (주)명성교육 독서심리지도 열려 교사 해외연수

#명성교육 #독서심리지도 펼침 #교사해외연수 #열림교사 #열림 #라오스 #방비엥 #블루라군 #루앙프라방매년 ㈜명성교육 독서심리지도가 이루어지고, 교사들은 해외연수를 갑니다 개교사로 함께 발자취를 남긴 나라가 중국, 홍콩, 마카오, 러시아, 몽골, 일본, 벌써 이렇게 많네요.올해 역시 봄기운이 가득한 3월 말 2024년 라오스로 3박 5일 일정으로 열려 교사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라오스는 북쪽은 중국, 동쪽은 베트남, 남쪽은 캄보디아, 서쪽은 태국과 미얀마와 국경을 이루는 내륙국입니다.열대 몬순 기후의 라오스, 열린 교사들이 도착한 3월 말과 4월 초는 일 년 중 가장 기온이 높은 시기이기도 했습니다.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시간이었지만 항상 웃음이 가득한 열린 교사들만의 긍정 에너지로 3박 5일 일정 동안 웃음꽃이 만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저녁 비행기로 출발한 라오스.첫날은 수도 비엔티안의 호텔에서 취침만 한 후 다음날 일찍 루앙프라방으로 출발하는 열차를 탔습니다.공산주의 국가로 1986년 시장경제를 도입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공안의 통제가 곳곳에 있어 이번 여행 동안 자유롭게 현수막을 펼치지는 못했습니다.이번 연수에서 짝을 이룬 판교 대장동 신입 선생님, 그리고 교수님의 깜짝 사진 출연인 루앙프라방의 첫 일정은 왕궁박물관 관광이었지만 사진 촬영을 금지하고 있는 중이라 아쉽지만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그리고 이어지는 강시폭포. 시원한 물줄기와 우거진 녹음을 보고 있노라면 봄에서 여름으로 바로 건너 뛰었던 시간여행을 한 기분이었습니다.강시폭포에서 잠시 내이로 명상을 한 뒤 호텔에 들러 습도와 열기로 끈적끈적한 몸을 씻고 저녁 야시장 투어를 떠났습니다. 야시장에서 전투적인 쇼핑을 하신 교사분들도 계시고, 몇몇은 루앙프라방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푸시산에 올라 노을을 감상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날 루앙프라방에서의 아침은 신성한 공양 의식인 탁발 행렬에 참여하는 것으로 맞이했습니다.인구의 65%가 불교도인 나라답게 라오스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불교식 사찰과 승려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스님들께 드릴 찰밥과 음식을 준비하여 탁발행렬에 참여해 보는 특별한 시간도 체험해 보았습니다.루앙프라방에서 다시 기차를 타고 방비엥으로 출발.방비엥에서는 7M 높이로 상쾌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블루 라군에 갔습니다.블루라군은 물이 푸르고 맑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배낭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블루라군선생님들도 온몸으로 블루라군을 느끼고 특별한 경험을 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사람들의 함성과 웃음소리를 뒤로하고 조용히 교수님과 함께 명상을 하는 팀도 있어 같은 공간 안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블루라군을 경험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놀이와 더위에 지친 몸을 전신 마사지로 풀어주고 맛있는 저녁도 먹으며 일정을 마쳤습니다.돌아오는 한국행 비행기를 탈 때까지 멈출 줄 몰랐던 우리의 웃음.그리고 그 중심에 항상 저희를 아껴주셨던 교수님과 설희 팀장님. 한국에서도 교사 걱정만 하는 대표. 한 마음으로 함께 걷고, 먹고, 웃고, 바라본 3박 5일간의 여정,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습니다.돌아오는 한국행 비행기를 탈 때까지 멈출 줄 몰랐던 우리의 웃음.그리고 그 중심에 항상 저희를 아껴주셨던 교수님과 설희 팀장님. 한국에서도 교사 걱정만 하는 대표. 한 마음으로 함께 걷고, 먹고, 웃고, 바라본 3박 5일간의 여정,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습니다.돌아오는 한국행 비행기를 탈 때까지 멈출 줄 몰랐던 우리의 웃음.그리고 그 중심에 항상 저희를 아껴주셨던 교수님과 설희 팀장님. 한국에서도 교사 걱정만 하는 대표. 한 마음으로 함께 걷고, 먹고, 웃고, 바라본 3박 5일간의 여정,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습니다.돌아오는 한국행 비행기를 탈 때까지 멈출 줄 몰랐던 우리의 웃음.그리고 그 중심에 항상 저희를 아껴주셨던 교수님과 설희 팀장님. 한국에서도 교사 걱정만 하는 대표. 한 마음으로 함께 걷고, 먹고, 웃고, 바라본 3박 5일간의 여정,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습니다.돌아오는 한국행 비행기를 탈 때까지 멈출 줄 몰랐던 우리의 웃음.그리고 그 중심에 항상 저희를 아껴주셨던 교수님과 설희 팀장님. 한국에서도 교사 걱정만 하는 대표. 한 마음으로 함께 걷고, 먹고, 웃고, 바라본 3박 5일간의 여정,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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