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2)

↑심심해서 BGM자메 님2013년 시작된 인간의 모험 시즌 1화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야기를 이어온 것입니다!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jh 수고하세요.단순 만족도만 따지면 HG에이지2 매그넘 SV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직관적인 관절구조와 박진감 넘치는 무장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웃음) 가성비만 따지면 HG그레이즈아인이겠죠! 물론 골다공증이나 다소 빈약한 관절이 걸리지만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프라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3. 감사합니다!! 곧 자격증도 딸 수 있지만 열심히 해야겠네요!만화에 나온 캐릭터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키리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작과는 조금 다르지만 적일 때는 골치 아파도 아군일 때는 한없이 든든한 성격 덕분에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2. 그럼요! 실패한 작품때문에 좀 바보같이 나왔지만 설정만큼은 무시무시한 아크를 어떻게든 구해버립니다(웃음) 3. 쿠로기씨머리 속에 깃들어 있는 이야기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취미인 만큼 다양한 사상과 신념을 꼼꼼히 채울 수 있다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이상 만화 2를 마지막으로 메인 스토리의 결말을 내고 싶습니다. 그 뒤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키운 판을 수습하고 싶네요.3. 단순한 애정을 넘어 죽자 아주 씁쓸한 것 같은 캐릭터는 당근·크오은타ー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4. 아리티님직접 하는 것보다 남들이 하는 걸 보는 게 더 재미있어서 별로 안 해요.(여유가 된다면 한번 해보고 싶네요..!) 5. 고무철님부품을 따로 주문하고 단단히 고쳤어요!다만 스티커까지 복구하지 못 해서 만화에 나오게 되면 도색한 눈을 가지고 나올 것 같아요. 2. 사고 싶은데 제대로 다루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구매를 포기한 상태입니다. 해서웨이 시즌 2가 나오면 또 마음을 빼앗길지도 모릅니다만.3. 너무나도 변수가 많기 때문에 확정하기는 힘들지만 같은 조건으로 1대 1로 붙으면 오니릿크가 최강은 아닙니다.( 어쩌면 올해 말에 더 강한 만화의 마지막 보스가 나올지도 모릅니다..)6. 대한민국 게이머님너무 변칙적이라 확답은 없네요ㅎㅎ컨디션으로 늦춰질 때문인데 일주일에 한개 이상은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2. 지극히 개인적으로 에이지 FX이 마음에 들지 않네요···활약과 설정 자체는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전신에 얇은 판자를 매달고 있는 탓인지 다소 난잡하게 보였습니다. LBX아킬레스 D9처럼 배낭에만 집중하고 두면 좋았을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내가 산 플라스틱 속에서 들었던 질문은 당연히 스크램블!)3. 현재는 별로 하는 게임이 없지만 얼마 전 무료화된 폴 가이즈가 먹고 싶습니다!7. 킴멩콤님1. SD GP01FB입니다! 2. 건담 하면 버닝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이쪽은 MS가 아니기 때문에 화이트라이더라고 합니다. (원런 퀀터였는데 바뀌었어요(웃음) 3. 더블오건담입니다.’강담동네 미용실 리뷰’에서 나온 것처럼 더듬이 4개를 다 부셔먹었기 때문에…8. 착한 맛 떡볶이 씨내가 본격적으로 만화를 시작한 계기는 레고바이오닉루카후에에 어서 뺀 주례의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레고를 이용하고 다양한 만화를 투고된 분이신데 2016년 이후 전혀 소식이 끊겨서 서운했어요(웃음)원래 앤디를 마지막으로 스토리 진행은 더 이상 하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올리면서도 가끔 간단한 옴니버스의 이야기 정도)이상 만화를 처음부터판이 조금 커진 것 같습니다. 현재 연재 중의 이산 만화 2에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3. 솔직히, 아무 생각 없이 붙인 이름이긴 합니다.어린 시절 누군가가 별명을 대고 뭐라고 하면 당신도 인간이잖아요!라고 말한 것 같지만 이제 와서 생각하면 너무 유치한 생각이었어요 www9. kju9396씨요리를 잘하고 싶어요. 할 수 있는건 계란후라이밖에 없어서.. 2. 작년 10월쯤에 고프리를 처음 봤어요. 액션이 화려해서 그런지 킬링타임용으로 안성맞춤이었어요! 3. 아마 2010이나 11년쯤 디케이드를 처음 본 것 같아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좀 엉망이지만 뽕 하나는 굉장히 차가웠던 시리즈인 것 같아요.10. 위파님지극히 개인적으로 RG유니콘이 가장 싫어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키튼데요, 뭔가 하면 고정이 풀리고 부러져서 전시용밖에 못쓸 뻔 했다.2. 피그마미사카 아닌가 생각합니다! 2만개 한정니 프리미엄이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3. 사실 마트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손에 넣은 것이 프라 모델이었어요. 처음에는 단순 조립식 장난감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름대로 애니도 있고 설정도 다양하고 점점 빠지고 온 것 같아요? 생큐 베리 머치!!11. 할로님취미로 하기 때문에 즐겁지만 꼭 필요한 캐릭터가 도중에서 고장이나 열심히 찍어 올리게 했지만, 반응이 저조하다고 말 좀 분합니다..2. 지금 바로 하고 있는 취미라면 인터넷 방송을 보는 취미가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방보다는 게임만 더 힘내방송을 좋아합니다.3. 방금 말씀 드렸듯이 저보다 먼저 하는 만화에서 영감을 받아 그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들었습니다ㅎㅎㅎ12. 부끄러운 모양세월이 무척 빠른 것 같아요 왜 블로그가 10살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충실하도록 응원하고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 뿐이에요!2. 올해는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있는 아이들도 거의 엑스트라인 위에 관절이 별로 없고 만화에 활용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3. 가득 메우지 않고 댓글이 폭발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힘들었던 일은 누구나가 경험하는 파손이나 슬럼프, 현실성 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13. C2ECH님RG아스 트레이 골드 프레임 톈진 미나가 가장 높습니다.4년 전에 올린 글이지만, 못 본 사이에 15015의 재생 수가 나왔네요 저의 글을 읽고 블로그를 시작했다는 분들을 보면 너무 기뻤어요. 같은 취미가 많은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3. 만화판을 크게 열어 버린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개개인이 사정 있는 캐릭터라 이야기의 진행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어 요즘은 몇몇 캐릭터를(특히 레고)엑스트라와 남겨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14. maker씨처음 시작에 비하면 너무 잃어버렸는데 레고의 리뷰만 하면 좀 팽팽할 생각도 드네요(웃음)어떤 2세댈지는 모르겠지만 유쾌한 일상과 그렇지 않은 세계 밖의 상황 사이에서 매번 줄 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앤디의 간단한 후일담을 기획한 이상 만화를 시크 엘피다 자체가 되어 버리다니..3. 할 생각은 많은데 너무도 갈등을 생성시킬 많고, 현재의 스토리에 편입이 모호해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물론 이벤트 등에서 카메오 출연은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15. 유삼님프레임에 옷을 입혀가는 방식의 RG 더블오컨터가 재미있었어요. 부숴버리고 싶은 건 좀 만지면 고정해제되고 부러지는 RG유니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실제로 망치로 몇번이나 때리고 부쉈습니다)(웃음) 16 레고와 특수촬영 마니아님30mm 시리즈의 알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립한 채로 놀면 관절이 갈라져 빠지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 모두 부수고 개조해 버린 케이스입니다.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너무 아쉬웠어요..17. WAW님도쿄구(東京區)가 아닐까 생각해요! 물론 점점 말수가 많은 시리즈이긴 하지만 인물들의 심리 묘사나 주인공이 비극에 물들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re제외)18. 더블오칸타 풀세이버님에이지 1의 정상을 사고 싶습니다! 전신 폴리캡에 나름대로 귀엽고 끌렸고요. 블로그 하기 전에는 카카오 스토리에서 레고를 올렸지만 지금 곳이 없습니다! 만약 내 사진이 어딘가 바꾸면 대부분 무단으로 가져갔다고 생각합니다.3. 아쉽지만 일상 만화는 4.5에서 완결했습니다. 그러나 이상 2에 모든 이야기가 끝나면 이후 가끔 일상 만화처럼 가볍게 보인다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19. 창조 새싹들조립이 어려웠던 건 RG 퍼스트인 것 같아요. 부품도 작고 스티커도 엄청 많고 잘 빠지는게 많아서 고생하셨나봐요.2. 피그마 미사카(미코토가 아니야)입니다! 2만개 한정이라 가장 가격이 비쌉니다.. 3. 사실 엔디때 죽어서 더이상은 보내지 않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식당인데 주연으로 방영되다보니 이름줄이 길어졌어요(웃음) 20. 건하로씨개인적인 만족도뿐만 아니라 조립감, 가동률 등 모든 부분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은 HG 단타리온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호불호를 제외하면 조립도 쉽고 아주 매력적인 키트라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네요.21. 공린님당근HG입니다! 사실 RG쪽을 좋아했는데 다루기 힘들어서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망설여집니다..22. 신한주님RG 퍼스트입니다! 첫 번째 RG인 만큼 신경 쓸 게 많아요.2. SD 버그 & 부대병 세트입니다! 칼만 있으면 바로 3. HG 쿠샤트리아를 제일 비싸게 샀나봐요. 완성도 못하고 부서졌지만 ㅜ 4.2번과 마찬가지로 1버그&부대병 세트가 굉장히 저렴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개나 들어있는데 5~6천원밖에 안해요.23. 베텔기우스님1. 있었는데… 그렇긴 없었습니다.사와노 히로유키는 일본 작곡가를 좋아합니다. 모든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드라마, 영화 ost를 만드는 것에 특유의 웅대한 분위기가 맘에 들었습니다.큰 사이즈보다 조립도 쉽고 전시용으로 좋았을텐데 라인 업이 그치고 너무 아쉽게 시리즈이라고 생각합니다. 1~2년마다 주역기 정도는 가끔 나왔으면 좋겠어요.24. 24. moses zane님처음부터 기획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이야기를 진행하다 보니 다양한 캐릭터와 그 캐릭터의 배경이 유입되면서 세계관이 조금씩 넓어진 경우입니다. 다만 이상만화에서는 자유세계(책상)가 메인인 만큼 다른 세계관이 중점적으로 다뤄지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 같네요. ㅎㅎ 25. ZX님1. 안타깝게도 전에 부러진 크샤토리아는 남은 주자만 모아 미국에 보냈기 때문에 이제 없다고 생각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창작도 그럴듯하게 하고 악역으로 쓰면 다행이네요.드디어 질문에 고민하지 않은 것을 찾아 올리는 것도 매우 귀찮은 일인데 기꺼이 보내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말에 적어 주신 모든 응원의 말도 정말 감사합니다!오늘까지 받고 있기 때문에, 되지 않은 분은 지금이라도 바랍니다(+만약 자신의 별명이 나오는 것이 불편한 분은 분부만 내리십시오, 익명으로 모자이크로 편집하겠습니다.)이라면, 20000…이래봬도 새 만화에서 봅시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