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의 팜스쿠키

[종류] 카페 / 쿠킹클래스 [시간] 10:00 – 21:00 [주차장] 따로 없기 때문에 갓길에 주차하다 [종류] 카페 / 쿠킹클래스 [시간] 10:00 – 21:00 [주차장] 따로 없기 때문에 갓길에 주차하다

김태희의 팜스쿠키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군청10길 37 1층 카페 팜스쿠키 김태희의 팜스쿠키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군청10길 37 1층 카페 팜스쿠키

 

원기회복을 위해 순천만 민물장어집에 갔다가 이대로 집에 가면 아쉬우니까 빙수 먹으러 고고고! 원기회복을 위해 순천만 민물장어집에 갔다가 이대로 집에 가면 아쉬우니까 빙수 먹으러 고고고!

저번에 가서 아직 시즌이 아니라며 실패했던 김태희 팜쿠키가 생각나서 얼른 뛰어가서 가게를 찍고 싶었지만 비가 많이 와서 앞메뉴만 찍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가서 아직 시즌이 아니라며 실패했던 김태희 팜쿠키가 생각나서 얼른 뛰어가서 가게를 찍고 싶었지만 비가 많이 와서 앞메뉴만 찍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두컴컴한데 혼자 빛나더라~ 어두컴컴한데 혼자 빛나더라~

안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이렇게 다양한 상패와 안내문이 있다! 안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이렇게 다양한 상패와 안내문이 있다!

사장님 부부의 아기자기한 스토리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골란 설명, 상패가 있었다! 사장님 부부의 아기자기한 스토리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골란 설명, 상패가 있었다!

가게는 엄청 넓어! 가게는 엄청 넓어!

입구가 작아서 가게도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 있네! 메뉴판은 카운터 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입구가 작아서 가게도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 있네! 메뉴판은 카운터 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는 망고빙수를 먹으러 갔고 시간이 8시 반 정도 됐을 때였다. 빙수를 주문하려는데 기계를 이미 씻었는지 조금 고민하다가 받아준다고 했어! 우리는 망고빙수를 먹으러 갔고 시간이 8시 반 정도 됐을 때였다. 빙수를 주문하려는데 기계를 이미 씻었는지 조금 고민하다가 받아준다고 했어!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둘러봤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둘러봤는데

이렇게 귀여운 쿠키도 있다! 꽃모양 쿠키도 2개 득템, 결제하고 매장순회! 이렇게 귀여운 쿠키도 있다! 꽃모양 쿠키도 2개 득템, 결제하고 매장순회!

환경애, 지구애 이런 느낌도 들고, 환경애, 지구애 이런 느낌도 들고,

이렇게 반도 여는 것 같았다. 이렇게 반도 여는 것 같았다.

반의 종류도 다양해서 저도 하나는 해보고 싶어지는걸… 그래서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ㅋㅋㅋ빙수 나올 때까지 쿠키 먹을래! 반의 종류도 다양해서 저도 하나는 해보고 싶어지는걸… 그래서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ㅋㅋㅋ빙수 나올 때까지 쿠키 먹을래!

맛이 다를까 봐, 다 빻아서 나눠 먹었는데 맛은 같은거 같아ㅋㅋㅋ 쿠키맛ㅋㅋㅋ 맛이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다 빻아서 나눠 먹었는데 맛은 똑같을거야ㅋㅋㅋ쿠키맛ㅋㅋㅋ

그리고 나온 빙수! 그리고 나온 빙수!

와 망고 진짜 많이 들어있어! 안에 얼음은 우유 얼음이라서 달고 맛있었고 망고가 정말 생망고여서 너무 맛있었다. 와 망고 진짜 많이 들어있어! 안에 얼음은 우유 얼음이라서 달고 맛있었고 망고가 정말 생망고여서 너무 맛있었다.

우리가족 모두 맛있게 먹고 얼음얼음 때문에 몸이 추워질때쯤 집에 가기로 했어 ㅋㅋㅋㅋ 화장실은 내부에 있고, 우리가족 모두 맛있게 먹고 얼음얼음 때문에 몸이 추워질때쯤 집에 가기로 했어 ㅋㅋㅋㅋ 화장실은 내부에 있고,

이처럼 세면대를 기준으로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입구 바로 옆에 방 같은 공간도 있어! 이처럼 세면대를 기준으로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입구 바로 옆에 방 같은 공간도 있어!

클래스 같은 걸 진행할 때 왔다면 여기 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클래스 같은 걸 진행할 때 왔다면 여기 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사진 한장에 다 들어있는 아기의자까지! 조금 따뜻한 느낌의 공간이었지만 환경 사랑부터 지역 사랑까지 잘 준비한 공간 같았다. 드디어 먹은 김태희의 팜 쿠키 망고 빙수!! 너무 맛있게 먹습니다 그리고 사진 한장에 다 들어있는 아기의자까지! 조금 따뜻한 느낌의 공간이었지만 환경 사랑부터 지역 사랑까지 잘 준비한 공간 같았다. 드디어 먹은 김태희의 팜 쿠키 망고 빙수!! 너무 맛있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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