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셀프인테리어 후기조립식데크타일 셀프바닥시공
베란다 셀프인테리어 후기조립식데크타일 셀프바닥시공
※2단 베란다 인테리어 조립식 타일 시공
인기글
살면서 부분 리모델링 마무리 단계인 베란다 바닥 시공을 완성했습니다.정말 사연이 많았던 셀프 인테리어라고 할 수 있는데 작업 전후의 비교 차이가 너무 커서 만족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셀프로 집을 꾸미면서 2층 베란다 공간은 여러 번 변화를 줬는데 이번이 가장 큰 변신을 한 것 같아요. 발코니 창호 교체와 베란다 셀프 바닥 시공으로 분위기가 밝고 화사해졌습니다.창호의 역할도 컸지만 아이보리색 조립식 타일 시공도 한몫을 한 것 같습니다.
★ 베란다 바닥 셀프 시공 전 ↑★
★ 베란다 셀프 바닥 시공 후 ↑★
우선 베란다의 셀프 인테리어 변신 전과 후의 모습에서 찾아뵙습니다.원목 임시 벽의 컨트리풍의 분위기에서 지금은 화이트 모던풍으로 베란다 인테리어를 장식했습니다.만약 벽 뒤에 숨어 있던 알루미늄 섀시는 하이 섀시에 전면 교체하고 나무 바닥에 깔린 베란다 바닥은 모두 철거한 뒤 조립식 타일을 조립 바닥에 셀프 시공했습니다.
가벽을 철거하면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자연채광이 거실 바닥까지 완전히 들어와 얼마나 밝고 밝은지 조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그리고 베란다 바닥재로 깔린 조립식 덕분에 분위기 있는 화이트 인테리어가 연출되었습니다.홈카페 공간으로 이용하기 좋습니다.앞으로 바닥 시공 셀프 인테리어 리뷰를 보내드리오니 베란다 바닥이나 현관 바닥 시공을 자제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일단 원목 바닥재를 철거하자 이렇게 30년 된 타일 바닥이 나왔네요.바닥과 섀시 문틀의 단차가 있는 공간은 민트색 페인트로 칠해져 있고 구석마다 페인트가 더러워져 있습니다.우선 베란다 페인트가 우선인 것 같아 부식된 페인트는 모두 제거하고, 빠데 작업을 한 후 방수 페인트를 두 번 칠했습니다.발라준 페인트는 반나절 정도 건조시킨 후 바닥은 깨끗이 청소했어요.이번에 셀프 인테리어로 베란다 바닥 조립 바닥을 시공해주는 조립식 데크 타일입니다.방수가 잘 되는 플라스틱 소재의 미세한 바닥재로 이렇게 하나씩 분리되어 있습니다.시공해주는 공간에 맞게 직접 하나씩 조립해서 바로 까는 바닥 타일로 혼자서도 충분히 셀프 시공이 가능했습니다.구입처 : 자취연구소(내집내산) 제품명 : 조립식 데크타일 바닥조립 바닥블럭 : 가로 7.5 × 세로 30 × 높이 1.5cm 방수 소재의 데크타일이므로 야외에 설치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블록은 결합 부분의 링 부분을 서로 연결하면 된다고 합니다.뒷부분은이렇게되어있어요.나는 베란다의 폭만큼 미리 블록을 여러 장 연결해 주었습니다.그런 다음 뒷면 타원형 홈에 미끄럼 방지 패드를 꽂습니다.미끄럼 방지 패드는 한 블록에 하나씩 꽂으면 되는데 이렇게 지그재그로 해주세요.그런 다음 베란다 바닥에 블록을 임시 조립해 보고 연결 부분을 조립합니다.바닥재는 조립에 따라 스퀘어나 헤링본, 브릭형 패턴 등 간단하게 셀프 조립을 할 수 있습니다.공간에 어울리는 패턴으로 유니크한 분위기 연출하기 좋습니다.셀프 인테리어 바닥을 시공하다 보면 딱 안 맞을 수도 있어요.이럴 때는 일반 블록보다 작은 크기의 보조 블록을 깔고 빈 공간에 맞게 전기톱으로 재단하면 됩니다.그리고 폭이 좁은 틈새에는 하얀 돌을 깔아 주면 됩니다.저는 세세한 바닥재와 함께 추가로 백자의 가루까지 주문했습니다.이는 사용하기 전에 미리 물에 한번 세척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흰 돌 가루가 떨어졌습니다)틈새에 하얀 돌을 깔아주면 이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일일이 재단하지 않아 셀프 바닥 시공이 정말 쉽습니다.조립식 타일 바닥은 따뜻한 느낌의 연베이지(아이보리)로 얼룩이 적어 바닥재 색상으로 선택하기 좋답니다.화이트라면 감당하기 힘들 것 같은데요.바닥재 표면을 보면 이렇게 원목 모양의 패턴이 보이는데 이 느낌으로 직접 밝더라도 미끄러지지 않고 사용감이 좋았습니다.우드 바닥이었을 때는 바닥의 냉기도 은근히 있었는데 이렇게 데크타일 깔아주니까 확실히 적네요.시공 전→후 셀프 인테리어 바닥 시공 전,후!조립 바닥이라면 왠지 비용도 많이 들고 작업도 어렵다고 생각했거든요.시공 전 → 뒤지만 한시간도 지나기 전에 작업이 끝날 만큼 간단한 것으로 1층의 베란다 바닥에 깔아 주려고 합니다.블록 간 간격이 가늘게 되어 있고 청소도 잘합니다.폭이 좁아서 큰 가구는 배치할 수 없고, 아레카야자 화분과 액자로 베란다 장식을 해주었습니다.이렇게 조화나무를 놓은 이유는 인터넷 선이 모두 베란다 벽 쪽에 나와 있어 숨기는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특별한 공구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조립식 바닥!베란다 셀프인테리어로 리뷰를 보여드렸는데 좀 더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셔서 현관 바닥이나 건식 욕실에 깔아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특별한 공구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조립식 바닥!베란다 셀프인테리어로 리뷰를 보여드렸는데 좀 더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셔서 현관 바닥이나 건식 욕실에 깔아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특별한 공구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조립식 바닥!베란다 셀프인테리어로 리뷰를 보여드렸는데 좀 더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셔서 현관 바닥이나 건식 욕실에 깔아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