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쓸 미국 주식 종목 고르기 3가지 전략, 미국 주식 공부책 추천

우왕좌왕하고 주식의 공부를 한 2021년이었다.망연자실하고 동요했지만, 겨우 미국의 주식 종목을 고르고 장기 투자로 가닥을 잡았다.미국 주식을 처음 공부했을 때 YouTuber의 서울·스몬 키님과 만났다.침착하고 정중하게 설명하셔서 완전히 반해!!그 뒤 서울 스몬 키 1권에서 끝난 미국 주식의 책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단군 이후 가장 돈을 버는 데 좋은 시기라고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외치며 주식 계좌를 개설했다.일단 사고가 나면 공부를 하게 된다는 말을 굳게 믿고 소액으로 조금씩 사서 팔기도 했다.수익률은 노력한 폭치고는 성과가 별로 없다고 생각된다.어렵진 않았고 점점바보가 된 느낌이란?물론 주식의 공부에 올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런데 최근 미국 주식에 눈을 돌리게 됬다.그 이유는 첫번째 세계 기축 통화가 달러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미국 주식 시장의 반응에 의해서 국내 주식 시장까지 좌우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그래서 세번째, 국내 주식 시장에서 일희일비를 더 이상 하기 싫었다.한마디로 매일 주식 창을 바라보며 시간을 때우는 게 제겐 맞지 않고 주식 종목을 선택하기도 매우 어려웠다.ㅠ. ㅠ 미국 주식 종목도 다시 내리는 것이 당연하고, 내가 선택한 종목의 수익률 보장을 보장하지 못한다.그러나 확실히 국내 주식보다는 마음에 안 된다.왜냐하면 내가 잘 때 주식 시장이 열리기 때문···..(웃음)이런 단순한 이유로 오랫동안 장기에 가져가기에는 우량한 미국 주식 쪽이 좀 더 수익률이 높다는 생각을 서서히 하게 된 탓도 있었다.

아니야.소몬 캐릭터도 너무 귀엽잖아ㅠ.ㅠ

소스몽키 한 권으로 끝나는 미국주식저자 소스몽키출판 길벗출시 2021.03.24.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주식을 골라놓고 주가가 떨어지는 조정장이 오면 적당한 가격에 분할 매수를 하고 있다. 소수몽키 한 권으로 끝나는 미국 주식 책에서 힌트를 많이 얻었다. 책에는 어려운 용어나 복잡한 설명 대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실전 투자로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막중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으며 미국 주식 공부를 할 수 있었다. 미국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미국 주식 공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미국 주식 종목 고르는 전략, 수익률을 높이는 매수 매도 타이밍, 정말 제대로 된 공부를 하는 방법, 종목 선택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미국 주식 ETF 매매 전략까지 충실하다.

미국 주식 공부를 하면서 다 필요한 내용이었는데 그 중 PART3에서 소개하고 있는 평생 사용할 미국 주식 종목을 고르는 세 가지 전략만 잘 알고 있어도 실제로 투자를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소개해보려고 한다.[평생 쓸 미국 주식 종목 고르는 세 가지 전략] 1.지갑 벗기기 전략 2.올리고폴리 전략 3.누구나 이겨라 전략 -소수몽키 한권으로 끝나는 미국 주식책중 -이름도 정말 재미 있다.지갑의 껍질 벗기기, 올리고 폴리, 누구도 이겨라, 나는 이 가운데 누구도 이기는 전략이 너무 좋다.지갑 털이 전략은 문자 그대로 자신의 “시간”과 “돈”을 훔치는 기업을 찾는다.제가 평소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어디에 돈을 많이 쓰는지를 조사하는 이를 잘 훔치는 도둑 기업을 찾는다.책에서 여러가지 사례를 소개하고 있지만, 나의 경우는 이런 이유로 알파벳(구글)에 투자를 했다.서 스몬 키님을 알게 된 것도 유튜브라 그 회사가 나의 많은 시간을 빼앗고 있다.아, 그래!유튜브 프리미엄을 돌리고 있으니까 돈도 빼앗아 가는 거야!이런 기업을 고르는 것이 바로 지갑의 껍질 벗기기 전략이다.올리고 폴리라는 말은 독과점이라는 의미다.어떤 산업에서 독점· 과점하고 있는 1-3위의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이다.이는 점유율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고 확인한다고 한다.마지막은 “제가 좋아하는 누구도 이기는 전략”이 전략은 ” 좋은 주식 중에서도 보다 좋은 주식을 골라내”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을 정도로 장기 투자에 적합한 미국 주식 종목을 골라내는 전략이다.어떤 셋집인이 들어와도 항상 돈을 벌기밖에 안 되는 것은 바로 건물주! 이렇게 좋은 주식이 세입자라면 더 좋은 주식은 건물주가 되는 것이다.그런 주식을 찾는 것이 바로 누구도 이기는 전략의 핵심이다.책은 5G스마트 폰의 뒤에서 웃으며 퀄컴의 사례를 들고 있다.어떤 휴대 전화로, 마더 보드에 퀄컴의 반도체가 들어간다.그러니까 휴대 전화를 만드는 업체 중에서 선택보다 퀄컴을 고르면 좋은 주식의 위에 더 좋은 주식을 고른 누구도 이기는 전략에 합치하는 것이다!정말 재미 있고 사고 반경 넓히는 전략이 아닐 수 없다.이 책[소수 원숭이의 한권으로 끝난 미국 주식]를 보고는 무심코 노트북을 보면 거기에 NVIDIA로고 스티커를 발견했다.투아, 누구도 이기는 전략에 딱 맞는 미국 주식을 발견한 순간이었다.미국 주식의 공부를 시작하려고 한 때는 영어 왜?밤에 장이 열리는 하는데 어떡하지?이것 저것 고민에 악에 받쳤다.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사소한 걱정을 지울 수 있고 자신만의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다.※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미국 주식에 관심이 생긴 분장기 투자에 적합한 미국 주식 고르는 법을 찾는 법 쉽고 재미있는 미국 주식 공부 책을 찾는 사람서 스몬 키 씨의 YouTube을 함께 보면 더 도움이 됩니다현재 보유하고 있던 주식은 거의 정리된 상태이다.물론 엄청난 푸른 국내 주식은 보유 중···올라갈 것이라고 믿고 싶지 않나!!!” 솔깃한 주식은 아니니까”(라고 달래며)이제는 아마 단타가 없어 보인다.공모 주식은 용돈으로 가끔 하며 미국 ETF는 적립식에서 장기적으로 가지고 가는 미국 주식은 배당 주와 성장주에 나누어 돈이 될 때마다 사고 싶다.(1주당 단가가 비싸니까 아무리 내려가도 현금이 없으면 못 사니)어쨌든 유용한 미국 주식 공부 책을 읽으면서 주식 투자에 대한 복잡했다 가지를 많이 할 수 있고 그게 제일 큰 수확이었다.내년에도 꾸준히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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